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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가다 새로 생겼길래 들러본집 메뉴 및 안내 라멘/미니차슈덮밥/반찬 외관바 형식으로 먹는 공간이라 자리가 협소할 수 있음테이블이 있는지는 모르겠음전체적인 분위기는 깔끔 총평국물이 굉장히 무거운 느낌의 맛이 납니다.초중반까지는 좋으나 먹다보면 좀 느끼한 느낌이 날수도 있습니다그럴때 마늘을 넣어주시면 다른 맛을 느낄수 있음.설명에도 써있지만 국물맛이 확 변하기 때문에 먹다가 넣으세요.미니덮밥은 소소. 결론은 돼지육수 좋아하시면 추천아니면 라멘트럭을 추천오레노라멘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위치은하수다방(이전 후)이 있는 합정동 뒷길에 위치해 있습니다도로가가 아니라 골목 안쪽으로 가야하니 잘 찾아보세요

유명한 라멘트럭입니다. 이름이야 워낙 유명해서 가봐야지.. 하다가 드디어 방문!상수역에서 멀지 않습니다. 4시반에 도착해서 1등으로 대기열에 이름을 적습니다. 대기열 이름부터 적으세요 무조건..5시가 되어서 입장할때쯤 보니 대기팀이 10팀정도..;; 안쪽 자리가 15석 정도니 오픈시간에 맞추면 오래 기다립니다.. 메뉴메뉴는 사진이 없지만 간단합니다.라면 : 7000, 면추가 : 1000, 차슈추가 : 1000, 달걀추가 : 1000, 맥주 : 3000저희는 기본 라면을 주문했습니다. 다른분들은 대부분 차슈나 달걀을 추가하시더라구요. 라면(7000)드디어 등장한 라멘.. 국물을 먹어보니.. 맛있습니다. 차슈도 부드러운게 맛있습니다. 으아 이거 왜 추가안했지 하고 물어보니 나중에 추가 가능하답니다. 그리하여..